컴투스 CI /해당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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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역대 최초 연간 매출 2300억원 영업이익 1000억원 돌파
2015년 매출 3989억 원 및 영업이익 1571억원 목표, 글로벌 대표 게임 기업 도약
글로벌 비즈니스, 다양한 신작 출시로 세계적 흥행 브랜드 지속 창출 계획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 모바일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012억원으로 전년 대비 1209%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347억원으로 188% 늘었으며 당기순익도 792억원으로 309% 증가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188%, 영업이익 1209%, 당기순이익 309% 증가한 것으로 사상 최대의 실적이다. 지난해 선보인 신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와 낚시의 신 등의 글로벌 흥행으로 지난해 폭발적인 실적 성장을 이끌어냈다.


특히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523% 성장한 1722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73%를 차지했다. 수준 높은 게임성을 기반으로 해외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컴투스가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도 글로벌 모바일 게임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탄탄히 다져온 결과로 분석된다.

지난해 4분기 매출 실적은 8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9% 성장했다. 컴투스는 "대표작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장기 흥행과 낚시의 신, 골프스타 등 스포츠 게임들의 안정적 매출, 사커스피리츠, 타이니팜, 쿵푸펫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의 성과가 컸다"고 설명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360억원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적극적인 브랜드 마케팅 전개 및 연간 인센티브 반영 등으로 전 분기 대비 약 22%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7459% 대폭 성장하며 분기 영업이익률 43%의 견고한 수익 구조를 이어갔다.


컴투스는 실적발표에 이어 올해 매출 3989억원, 영업이익 1571억원, 당기순이익 1228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매출 70%, 영업이익 54%가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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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글로벌 히트작인 서머너즈 워의 매출 성장을 올해도 계속 이어가는 동시에, 고품질의 차기 신작들을 활발히 출시하며 세계적인 흥행 브랜드를 지속 창출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법인 및 지사를 기반으로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마케팅을 전개하는 것은 물론, 진보된 글로벌 서비스 운영을 통해 글로벌 게임사로서의 경쟁력도 대폭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이용국 컴투스 부사장은 “컴투스는 2014년 신작들의 성공 노하우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글로벌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면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값진 성과를 일궈냈다”며 “그간 쌓아온 경험을 신규 게임들에 전수해 흥행 가능성을 더욱 높여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컴투스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톱 클래스 게임 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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