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은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에 앞서 파트너사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대금을 조기 지급해 왔다. 롯데정보통신은 앞으로도 파트너사 동반성장의 일환으로 조기지급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마용득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는 "설을 맞이해 지출비용 증가로 자금 조달이 어려운 파트너사의 자금 수요 해소를 위해 매년 대금을 조기 지급해오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파트너사와 함께 동반성장하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 노력을 펼쳐파트너사와의 상생협력에 앞장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