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탱크' 경기연구원 기초분야 전문가 태부족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연구원(옛 경기개발연구원)이 기초과학 및 사회분야 연구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생물생태, 미학, 법학, 미래학, 철학 분야 전문가를 확충한다.
임해규 경기연구원장은 5일 "최근 일련의 비극적 사회현상을 보면서 사회분노 원인과 대응에 대해 연구할 필요가 있는 등 사회적 갈등을 풀기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관련 분야 연구를 위해 고급 인력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연구원은 이에 따라 생물생태, 미학, 법학, 미래학, 철학분야에 대한 박사급 연구인력 확충에 나선다.
연구원은 먼저 생물생태 분야 고급 인력을 선발한다.
연구원 관계자는 "그동안 수질, 대기, 자원순환 등 특정분야 중심으로 환경분야 연구작업이 진행돼 왔다"며 "앞으로 충원할 생물생태 연구는 전반적인 우리 생물생태 환경을 아우르는 매크로적 연구를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연구원은 연구사업 전반을 조정 중재하기 위한 법학 전문가도 뽑는다. 통상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철한분야 전문가도 초빙한다.
앞서 연구원은 미학분야 전문가 선발에 나섰으나 적임자가 없어 뽑지 않았다. 또 인구학에 대한 수요가 커진다고 보고 미래학 전문가를 선발했다. 또 과학정책 분야 전문가도 최근 뽑았다.
임 원장은 "기초과학 및 사회분야에 대한 연구인력을 대폭 확충하는 것은 연구원의 통상임무와 함께 보다 세밀하고 정치한 연구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연구원은 아울러 방제, 방역, 보건 전문가 선발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현재 연구원에는 관련 전문가가 전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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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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