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나러 30여 마리 조선시대 3대 방죽 중 한곳인 합덕제 찾아와 눈길…고니보다 몸집 크며 몸 전체 흰색, 부리와 다리는 검은색으로 천연기념물 제201호 지정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천연기념물인 큰고니떼가 충남 당진에 날아들었다.


5일 당진시에 따르면 흔히 ‘백조’라고 불리는 큰고니 30여 마리가 겨울을 나기 위해 조선시대 3대 방죽 중 한 곳인 합덕제를 찾아 눈길을 끈다.

오리과에 속하는 큰고니는 고니보다 몸집이 크며 몸 전체가 흰색이고 부리와 다리는 검은색으로 천연기념물 제201호 지정된 겨울철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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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고니가 겨울을 나기 위해 자리를 잡은 당진 합덕제는 후백제 견훤이 쌓았다고 전해지고 있다. 방죽 높이 7~8m, 전체 길이 1771m, 저수면적 175만㎡로 조선시대 때 김제의 벽골제, 연안 남대지와 함께 국내 3대 방죽으로 유명하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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