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체험을 통한 요리퍼포먼스
강동어린이회관에서 28일까지 '오감체험을 통한 요리퍼포먼스' 공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동구가 직영하는 강동어린이회관에서 '오감체험을 통한 요리퍼포먼스'가 2월 한 달간 진행이 된다.
28일까지 어린이, 가족 대상으로 진행될 요리퍼포먼스 '행복 베이커리'는 공연을 통해 빵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며 공연 중간 어린이가 직접 밀가루 반죽도 해보고 냄새도 맡아 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체험형 요리 퍼포먼스라 할 수 있다.
공연 중간 어린이들에게 밀가루 반죽을 나누어 주며 공연자와 함께 반죽해 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체험형 요리퍼포먼스는 단순히 공연을 보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어린이들이 공연에 참여, 오감체험을 함으로써 요리에 대한 재미와 함께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감체험을 통한 요리퍼포먼스'는 24개월 이상부터 취학 전 아동 및 영유아교육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예약은 강동어린이회관 홈페이지(www.gdkids.or.kr) 또는 전화로(☎02-486-3516~8) 신청 가능하다.
공연시간은 화~금요일 오전 9시30분, 오전 11시, 오후 1시30분, 주말(토,일요일) 오후 2시, 오후 4시.
관람료는 단체는 4000원 개인은 7000원(부모 3500원)이다.
◆공연 스토리
포포아저씨네 빵집.
포포와 안나 아줌마는 열심히 빵을 만들지만 이상하게 포포네 빵집에는 손님이 아무도 오지 않아요. 고민에 빠진 포포와 안나 아줌마!
그런데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빵 대회”가 열린다는 전화가 걸려오고 포포는 빵대회에 나가기 위해 열심히 맛있는 빵을 만든답니다.
그러던 중 안나 아줌마가 대회에 나갈 옷을 사러 시장에 간 사이 포포아저씨네 집에는 불쌍한 사람들이 와 빵을 달라고 하고 또 옆집 초코가 놀러와 힘들게 만든 빵을 모두 망가뜨리고 갔는데요
포포가 맛있는 빵을 다시 만들기 위해서는 어린이들의 도움이 필요해요.
함께 맛있는 빵을 만들어 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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