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48%까지 할인 판매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NS홈쇼핑(www.nsmall.com)이 민족대명절 설을 맞아 인기 상품을 최대 48%까지 할인해주는 '건강한 설 선물세트 특별전'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건강한 설 선물세트 특별전에서는 품격과 정성을 더한 베스트셀러 상품인 '1등급 한우등심 감사세트' '통영멸치 황태 혼합세트' '푸르젠 프리미엄 팔각 과일 혼합세트' 등을 준비했다.
통영멸치 황태 혼합세트는 통영산 햇 대멸(200g), 중멸(200g), 황태채(130g)로 구성됐으며 기존 가격보다 48% 할인된 1만7900원에 판매된다. 이번에 선보인 세트는 허영만 화백의 만화 '식객'에 나온 제철 음식 중 하나이다.
차례상부터 손님 접대까지 상차림에 꼭 필요한 과일세트도 준비했다. 맛과 향, 당도 등 등급과 품질이 엄선된 푸르젠 프리미엄 팔각 과일 혼합세트는 사과(6입)와 나주배(6입)로 17% 할인된 3만3900원에 선보인다.
NS홈쇼핑 마케팅본부 한상욱 본부장은 "최저 1만원대부터 다양하게 상품을 구성해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은 줄이는 대신 선택의 폭을 최대한 넓히는데 주력했다"며 "설 선물로 꾸준히 인기를 받아온 1등급 한우와 통영멸치, 과일 세트 등으로 구성해 소비자들도 만족할 것"이라고 전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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