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그린카]마음에 '그린차'…자연은 널 기다렸어
제5회 대한민국 그린카 어워드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올해로 5회를 맞는 '대한민국 그린카 어워드'는 미래성장동력으로 꼽히는 친환경차 산업의 현재를 되짚어보고 미래를 준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연구개발이나 기술, 디자인, 기업경영 등 그린카 산업의 전 분야를 아울러 상을 준비한 것도 이 같은 배경에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인 그린카 부문은 르노삼성자동차의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이 받았다. 순수전기차 쏘울EV에 첨단 친환경기술을 집약한 기아자동차는 그린테크놀로지상(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환경부장관상인 그린이노베이션상은 SK이노베이션과 현대모비스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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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는 쌍용자동차 소형 SUV 티볼리는 그린디자인상(아시아경제신문사장상)을 받았다. 그린R&D상은 자동차경량화 핵심소재로 꼽히는 탄소섬유 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효성이, 그린에너지상은 다양한 친환경ㆍ고효율차를 출시하고 에너지절약에 집중해 온 한국GM이 받았다.
올해 그린카어워드 심사위원단은 조용석 국민대 교수(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 김필수 대림대 교수(자동차학과), 구상 국민대 교수(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엄명도 박사(국립환경연구원 교통환경연구소), 강우 자동차부품연구원 그린카파워스시템연구본부장으로 구성됐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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