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부동산 투자업체 컨소시엄, 팬택 인수의향서 제출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미국 부동산 투자업체가 구성한 컨소시엄이 팬택에 대한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주간사인 삼정KPMG에 따르면 원밸류애셋매니지먼트사는 26일(현지시간) 법원 회생절차(법정관리) 중인 팬택 인수를 위해 컨소시엄 형태의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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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소시엄에는 원밸류애셋 외에 미국 베리타스인베스트먼트(부동산개발·투자), TOGETHERMS(인터넷 쇼핑)와 한국의 전기부품업체 갑을메탈, TSI자산운용 등이 참여했다.
컨소시엄 측은 30일까지 투자조건 금액, 자금 증빙을 내고 다음달까지 회생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할 예정이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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