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 지난해 영업익 779억원…전년比 24%↓
가입자 426만, 매출 6228억, 영업이익 779억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KT스카이라이프는 오늘 28일 2014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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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총 매출은 플랫폼 매출과 기타 매출 증가로 전년 대비 4% 증가한 6228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ALL-HD 전환에 따른 마케팅 비용 및 기타관리 비용 등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각각 779억원과 556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의 경우 플랫폼 매출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 12% 증가했다. 유지가입자는 426만명, 순증 가입자는 8만명을 기록했다.
KT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지난해는 국내 최초 전국 UHD방송 개시와 ALL-HD(고해상도) 전환을 통한 138개 HD 다채널 송출, 그리고 총 14개의 자체채널을 확보해 종합미디어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혁신의 한 해였다”면서 “3월에 세계 최초 UHD 위성방송 서비스를 상용화하고, 연내 2개의 UHD채널을 추가로 론칭해 UHD방송 시장을 선도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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