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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진, 예비방송인을 위한 진심어린 '조언'…"끼, 깡, 꿈, 끈, 꼴 준비해라!"

최종수정 2015.01.27 09:13 기사입력 2015.01.2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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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진 / 서울종합예술학교 제공

김태진 / 서울종합예술학교 제공


[아시아경제 STM 박보라 기자]KBS2 '연예가중계' 리포터로 활동해온 김태진이 예비 방송인을 위해 강단에 올랐다.

김태진은 최근 서울종합예술학교(이하 서종예)에서 개최한 'SAC 청소년 방송MC&쇼호스트 캠프'에서 예비 방송인을 위해 '리포터 김태진의 좌충우돌 방송데뷔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방송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중요한 요소가 있다. '끼, 깡, 꿈, 끈, 꼴'의 다섯 가지를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하며 "특히 이 가운데 우리나라 방송계에서 가장 중요시 되는 것이 끈(인맥)과 꼴(외모)이다. 잘 웃는 편안한 인상과 끈끈한 인맥을 위해 본인이 노력해야한다. '섹션TV연예통신'에서 활약했던 서민정의 경우 항상 웃는 인상으로 시청자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가 큰 인기를 얻은 경우"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리포터의 경우 그 방송프로그램의 스타일에 적합하다고 판단이 되면 가수, 개그맨 등 직업군에 상관없이 적극적이고 친화력 있는 경우 섭외가 되기도 한다"며 "'연예가 중계'에서 리포터로 활약하고 있는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지숙이 그러한 경우”라고 설명했다. 레인보우 지숙에 대해 "'끼'가 넘쳐 어떠한 상황에서든 대처능력이 뛰어나다. 리포터로서의 소질이 다분하며 프로그램과도 잘 맞고 본인의 하려는 의지가 강한 친구다. 그리고 굉장히 잘하고 있다"고 극찬했다. 또한 "예전 '섹션TV'에서 리포터로 활동했던 정려원이 훌륭한 배우가 된 것처럼 레인보우 지숙이 '제2의 정려원'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리포터 김태진은 지난 2001년 케이블채널 Mnet 공채 9기 VJ출신으로 당시에 6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방송인 장영란과 함께 선발됐다. 공중파에는 SBS '잘먹고 잘사는법' 리포터로 활동하기 시작, 2003년부터는 연예가중계의 리포터를 맡아 12년째 활동하고 있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서종예 방송MC쇼호스트 학과가 주관한 ‘SAC 청소년 방송MC&쇼호스트 캠프’는 리포터 김태진 씨 외에 tvN ‘응답하라 1997’과 ‘응답하라 1994’를 연출한 신원호 PD와 서종예 방송MC쇼호스트학과 겸임교수인 방송인 신재은 씨 등이 특강을 진행했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옆에 위치한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는 교육부 산하 4년제 학점은행 학사학위 교육기관이며, 본 학교 방송MC쇼호스트학과에는 KBS 전 아나운서 김병찬, 김자영, 유명 쇼호스트 김효석, 방송인 부부 조영구-신재은 등이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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