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남부대학교(총장 조성수)는 26일부터 3월 20일까지 사회통합프로그램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이민자가 우리사회 구성원으로 적응·자립하는 데 필요한 한국어 및 한국사회·문화 이해 등 기본소양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사회통합프로그램에 참여하면 교육 이외에 생활 고충, 체류 및 국적 관련 상담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교육과정 참여를 통한 외국인 네트워크 형성으로 한국생활에 필요한 경험과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사회통합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이민자는 인터넷 ‘사회통합정보망’ ()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사전평가시험을 거친 후 그 결과에 따라 1~5단계 교육과정 중 적정단계(1~5단계)를 배정받아 교육을 받는다. 교육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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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대학교는 2012년도에 법무부로부터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 제1거점기관으로 선정돼 관련 교육을 진행했고 2014년도에 400여명의 이민자가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이수했다.


문의 : 남부대학교 사회통합프로그램센터 062-970-0355



노해섭 기자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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