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ACN 강점 살린 태블릿 '아이리스탭2' 공개
인텔 22nm 공정 베이트레일 쿼드코어 Z3735D 프로세서(1.83GHz) 탑재
8.9인치 레티나급 IPS 디스플레이 적용…통신 서비스 고객 위한 전용 솔루션도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인텔코리아는 ACN코리아와 손잡고 양사의 기술적 노하우를 접목한 새로운 태블릿 '아이리스 탭 2'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 ACN 컨벤션' 내 인텔 기반 아이리스 탭 쇼케이스에서 최초로 공개된 아이리스 탭 2는 인텔의 22나노(nm) 공정이 적용된 베이트레일 쿼드코어 Z3735D 프로세서(1.83GHz)를 탑재한 8.9인치 안드로이드(킷캣) 태블릿이다.
베이트레일 쿼드코어 프로세서의 연산능력과 배터리 효율, 초고해상도 IPS 디스플레이(2560X1600)와 함께 현대적 감각의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인텔의 기술력과 노하우, ACN코리아의 대표상품간 결합을 접목한 제품으로 높은 성능과 함께 통신 서비스 고객을 위한 전용 솔루션을 제공해 차별화된 사용가치를 실현한다는 전략이다.
이와 관련해 ACN코리아의 커스텀 모바일 인터넷 전화 애플리케이션인 'ACN 뷰(View)'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사용자간 무제한 음성·영상 통화 구현, 시외·국제전화 요금의 70% 절감 혜택, 사용자의 사용패턴에 따른 자유로운 요금제 선택 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ACN은 원격지원을 통한 앱 기반 고객서비스 체계를 구축, 태블릿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한편 2015 ACN 컨벤션 내 인텔 부스는 '엔터테인먼트 솔루션'과 '비즈니스 솔루션' 2가지 테마로 방문자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엔터테인먼트 솔루션 공간에서는 아이리스 탭2로 연주하는 이디제잉(e-DJing), HDMI 포트를 통한 TV연결로 영화감상, 아이리스 탭 2로 컨트롤하는 ROBOTIC 시연 등이 방문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비즈니스 솔루션 공간에서는 오피스와 호환을 이루는 아이리스 오피스, 인텔 베이트레일을 탑재해 사용자가 터치 화면에 직접 필기한 내용을 자동으로 변환·연산하는 아이리스 계산기 등 애플리케이션 체험이 가능했다.
ACN코리아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직접판매 통신회사 ACN의 한국지사로 비디오폰과 모바일, IPTV 등 다양한 MVNO 및 통신·보안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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