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안, 유럽선수권 개인종합 준우승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러시아의 쇼트트랙 간판 빅토르 안(30·한국명 안현수)이 유럽선수권대회 개인종합에서 준우승했다. 네덜란드 도르트레흐트에서 26일(한국시간) 끝난 대회 1000m 결승에서 1분29초810으로 4위를 했다. 이어진 3000m 슈퍼파이널에서 2위(5분08초812)를 해 종합 71점을 기록했지만 싱키 크네흐트(네덜란드)의 상승세를 막지 못해 2년 연속 정상 수성에 실패했다. 크네흐트는 이날 1000m에서도 1위로 골인하는 등 승승장구, 종합 97점을 남겼다. 여자부에서는 영국의 엘리스 크리스티가 종합 89점으로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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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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