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A, 로제타탐사선이 촬영한 사진 공개

▲로제타가 촬영한 67P 혜성 표면.[사진제공=ESA/OSIRIS]

▲로제타가 촬영한 67P 혜성 표면.[사진제공=ESA/OSI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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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혜성의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고 있다. 지난해 11월 혜성에 도착한 로제타탐사선이 촬영한 고해상도 사진을 분석한 결과 '67P/추류모프-게라시멘코(67P/Churyumov?Gerasimenko, 이하 67P) 혜성은 다양한 지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혜성의 근접 사진이 공개됐다. 유럽우주기구(ESA)는 22일(현지 시간) 로제타탐사선에 장착돼 있는 오시리스(OSIRIS)카메라가 촬영한 67P의 다양한 모습을 내놓았다.

로제타 탐사선은 혜성의 8㎞ 까지 접근하면서 고해상도의 이미지를 촬영하는데 성공했다. 67P 혜성은 절벽으로 이뤄져 있는 부분과 바위, 또 모래로 덮여있는 등 표면의 여러 가지 특징을 보였다.


혜성은 태양계 초기 흔적물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우주과학자들은 진단했다. 로제타가 67P 혜성의 다양한 모습을 전해 오면서 태양계 초기 흔적물에 대한 분석 작업도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타임캡슐'로 알려져 있는 혜성의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고 있는 중이다.

▲67P 혜성에는 모래언덕도 있었다.[사진제공=ESA/OSIRIS]

▲67P 혜성에는 모래언덕도 있었다.[사진제공=ESA/OSI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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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P 혜성에는 절벽과 바위, 모래언덕 등 다양한 지형이 존재한다.[사진제공=ESA/OSIRIS]

▲67P 혜성에는 절벽과 바위, 모래언덕 등 다양한 지형이 존재한다.[사진제공=ESA/OSI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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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보는 67P와 로제타탐사선(http://www.youtube.com/watch?v=20MFL9L8KEc&x-yt-cl=84503534&x-yt-ts=1421914688#t=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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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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