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불평등의 창조 外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 미루는 습관 버리기= 미루는 습관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어떤 삶을 살든, 직업이 무엇이든 간에 거의 모든 사람이 미루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미루는 습관'이라는 분야에서 30년 이상 임상 경험과 연구를 해온 심리학자인 저자는 "인생의 소중한 기회를 얻기 위한 일환으로 살펴보면 미루는 습관을 없앨 수 있는 해결책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며 "이는 곧 자신의 인생을 즐기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 사람들에게 평생의 도전이 될 것"이라고 전한다. 그가 쓴 책 속에는 미루는 습관에서 벗어나게 할 강력한 아이디어, 실습기법들이 소개돼 있다. <윌리엄 너스 지음/조은경 옮김/팬덤북스/1만1500원>
◆ 착한 전기는 가능하다= 하승수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이 정부의 엉터리 전력정책을 폭로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책을 펴냈다. 황당한 이유로 원전 공사를 강행하는 이유부터 대기업의 이권이 우선시되는 정부의 터무니없는 전력계획까지 속속들이 밝혔다. 우리가 쓰고 있는 전기가 '나쁜 전기'인 이유와 '착한 전기' 사용을 위한 실천 방안도 실었다. 저자는 책에서 "이 불온한 소책자를 내는 이유는 세상을 시끄럽게 만들기 위해서"라고 도발적으로 말한다. <하승수 지음/한티재/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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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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