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가 올해 등록금을 인상하지 않기로 했다.


22일 협의회는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2015년 제1차 회의를 열고 "학생과 학부모들의 부담 완화를 위해 2015년 등록금을 인하 내지 동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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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는 또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대학 현장은 기성회 회계 대체법률이 통과되지 않아 큰 혼란을 겪고 있다"며 "2월 임시국회에서는 대체법률이 제정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대체법률에 ▲국립대에 대한 국가 재정지원 확대 책임 강화 ▲대학의 자율성이라는 헌법적 가치를 보장하는 별도의 회계 운영 ▲기성회 직원의 고용 보장 등의 내용이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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