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생활정치 시동…'경쟁촉진 3법’ 정책토론회
[아시아경제 전슬기 기자]연말 정산 논란으로 정치권이 실질적인 생활 정치에 무심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야당이 민생 정책에 시동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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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의 싱크탱크인 민주정책연구원과 정책위원회는 오는 26일 공동주최로 '소비자가 더 좋아지는, 경쟁촉진3법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경쟁촉진 3법이라는 주제 아래 ‘맥주-통신비-차 수리비’ 등 생활에 밀접한 민생 정책을 다룰 계획이다. 경쟁촉진을 통한 경제민주화를 한다는 것이다.
민병두 민주정책연구원 원장은 "전병헌 의원의 통신비 인하를 위한 요금인가제 폐지, 홍종학 의원의 주세법 개정과 제가 오랫동안 제기했던 자동차 수리비 인하를 위한 대체부품 활성화 이슈는 모두 '경쟁촉진을 통한 경제민주화'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며 "경쟁촉진은 곧 대기업 중심의 독과점에 맞서는 가장 강력한 경제민주화 수단이다"고 강조했다.
전슬기 기자 sgj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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