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의대 안연수 학생, ‘2015 의사 국가시험’ 수석 차지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안연수 학생(의학과 4년)이 제79회 의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
안연수 학생은 지난 21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발표한 2015년 의사 국가시험 결과, 400점 만점에 376점(94점/100점 환산 기준)을 획득해 전체 3,302명의 응시자 중 수석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안연수 학생은 “전남의대에 다니면서 여러 훌륭하신 교수님들로부터 배울 수 있는 기회와 좋은 학습지원 환경 덕분에 수석합격이라는 영예를 안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안연수 학생은 전남대학교병원 인턴에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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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은 의사 국가시험과 관련한 다양한 교육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학년별 학생 지도교수제 등을 통한 학생상담과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한편, 이번 의사 국가시험은 전체 3,302명의 응시자 중 3,125명이 합격해 94.6%의 합격률을 보였다.
노해섭 기자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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