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1조1000억원이 투입돼 경기도 의왕 백운호수 주변에 조성되는 '백운지식문화밸리' 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경기도는 의왕시가 제출한 의왕 백운지식문화밸리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를 최근 승인했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23일 의왕 백운지식문화밸리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한다.

의왕 백운지구는 1조1062억원이 투입돼 의왕시 학의동 560번지 일원 95만4979㎡(29만평)에 3400호의 고품격 주거단지와 지식문화, 상업, 의료 및 공공시설을 조성하는 개발사업이다.


의왕시는 사업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백운지구를 백운ㆍ바라산 간 조망권 확보와 의왕시 그린웨이(Green-Way) 핵심사업인 산들길(왕송호수 ~ 백운호수)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한 자연친화 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백운지구는 의왕∼과천간 고속화도로 청계IC와 인접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또 백운호수와 바라산으로 이어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주거 추적지다. 도는 백운지구 조성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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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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