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문화대학에서 배움의 즐거움 함께해요
영·유아부터 성인부, 자격증반까지 175개 다채로운 강좌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2001년 개관 이래 강북구민들의 평생교육의 장으로 자리 잡은 강북문화대학이 2015년 새봄을 준비하는 구민들을 위해 알차고 유익한 강의를 준비했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3월2~5월29일 3개월간 강북문화대학 봄학기(제53기) 강좌를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엄마랑 아가랑, 유아강좌, 초등강좌, 성인강좌, 자격증준비반, 야간강좌 등 6개 분야, 175개 강좌이다. 단, 수강생 접수현황에 따라 강좌수는 조정될 수 있다.
영유아의 발달단계에 맞춰 준비된 두뇌발달놀이, 오감발달놀이, 유아동화구연, 병아리 발레부터 주산과 암산, 키즈 요가, 원어민 중국어교실, 초등한자학당 등 초등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까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재미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 POP 예쁜 손글씨, 생활역학, 기타교실 등 성인강좌를 비롯 생활영어회화, 클라리넷, 성악교실 등 직장인들을 위한 야간강좌도 준비했다.
이와 함께 제과제빵자격증반, 바리스타 2급 실무자격증과정, 닥종이 인형 강사양성반 등 구민들의 실질적인 취업에 도움이 될 자격증 준비반까지 알차게 마련했다.
수강생 모집은 2월 한 달 간 분야별 강좌별 일정에 맞춰 실시한다. 2월10일 오전 10시 초등강좌를 시작으로 11일 유아강좌, 12일 엄마랑 아가랑, 13일 성인?야간?자격증 강좌 순으로 접수한다.
쌍둥이 회원은 2월2일 오전 10시부터 7일까지 우선 접수 가능하다.
접수는 강북문화대학 홈페이지(http://campus.gangbuk.go.kr)를 통한 인터넷 접수가 가능하며 엄마랑 아가랑, 유아, 초등 수업의 경우 자녀이름으로 회원에 가입해야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모든 강좌는 선착순 마감으로 인기강좌의 경우 조기마감이 될 수 있으니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자세한 접수방법 및 일정, 강좌내용 등은 강북구청 문화체육과 문화운영기획팀(☎901-6233~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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