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지구당 부활
③원외 지역위워장 당무 참여 기회 확대
④자치단체장, 지방의원 당무 참여기회 확대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에 출마한 주승용 의원(여수시을)은 21일 시도당 및 지역위원회 강화를 위한 분권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반인 지구당 부활을 통해 정당한 정치활동을 보장하겠다는 계획과 원외 지역위원장의 당무 참여기회 확대, 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 당무 참여기회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마을공동체, 사회적 경제사업과 연계한 풀뿌리 조직 강화를 위한 중앙당 차원의 안정적 재원 지원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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