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회담에서 이집트와 협력해 테러 대책에 임하겠다는 결의를 표명했다.
그는 이집트에 이어 21일까지 요르단,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자치지역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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