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경찰 관계자는 기차역 폐쇄가 "예방적 차원"이라고 전했다.
이와 별도로 파리 검찰 관계자는 밤새 파리 교외 지역에서 대테러 작전을 벌여 10명을 체포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들은 IS와의 연계를 주장한 파리 식료품점 테러범, 아메드 쿨리발리와 관련된 사람들로 알려졌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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