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오전]전반적 상승세…닛케이 1.5%↑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15일 아시아 주요국 주식시장이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증시는 전날 급락세를 딛고 상승중이다. 엔화가 약세로 돌아섰고 유가가 반등한데 따른 것이다.
닛케이225 지수는 1.5% 오른 1만7041.82로, 토픽스지수는 1.1% 상승한 1373.19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전업종이 고르게 올랐다. 인펙스가 3% 가까이 뛰는 등 에너지 업체들이 강세를 이끌고 있다. 반면 노무라홀딩스가 1.3% 내리는 등 금융주는 지지부진하다.
엔화는 전날보다 0.41% 하락한 달러당 117.81엔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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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는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1시17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0.21% 오른 3229.31을, 선전종합지수는 0.51% 상승한 1453.18을 보이고 있다.
구리 가격이 급락하면서 원자재 업종을 중심으로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바오산 철강이 1.8% 하락했고 안후이콘치 시멘트도 2% 넘게 빠졌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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