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 내에 마련된 크로스핏룸에서 4명의 직원들이 케틀벨을 이용한 운동에 열중하고 있다.

14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 내에 마련된 크로스핏룸에서 4명의 직원들이 케틀벨을 이용한 운동에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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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임직원들의 새해 목표 달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삼성디스플레이는 15일 "사내게시판을 통해 임직원들의 새해 목표를 조사한 결과 다이어트와 금연, 독서, 어학공부가 가장 많았다"며 "새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체중 감량으로 건강을 지키려는 임직원들을 위해 사내 피트니스 센터에 새로운 운동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다양한 크로스핏(Cross-fit, 복합운동)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새해를 맞아 굳은 결심으로 피트니스 센터를 찾은 임직원들이 운동의 재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사내 식당에서는 현미, 샐러드, 닭가슴살 등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재료를 활용한 저염 건강식단을 매끼 제공한다.

금연 도전자를 위해서는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을 운영한다. 사내병원 간호사가 임직원을 직접 찾아가 금연 상담을 실시하고 금연 보조제를 지급하는 한편, 니코틴 수치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임직원들의 금연결심이 꾸준히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임직원들이 늘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사업장 곳곳에 책을 빌려가고 읽을 수 있는 크고 작은 도서관을 확대?운영한다. 기존의 소규모 문고 형태의 도서 공간을 개편해 논문 검색과 e-Book 대여까지 가능한 '디스플레이 정보센터'를 구축한 데 이어, 주요 건물에는 '책안愛 도서관'을 설치해 임직원들이 언제든지 자유롭게 책을 빌려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직원들이 자주 드나드는 사내 주요 거점에는 작은 서가 형태의 이동식 도서관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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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들의 새해 소망 중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인 어학 공부 지원을 위해서는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근무시간 전·후로 오프라인 어학 강좌를 운영하는 한편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온라인 어학 강좌도 지원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임직원 개개인의 역량이 올라가면 회사의 경쟁력도 높아진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건강과 역량개발을 위한 새롭고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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