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범, 최방길, 황영기 금투협회장 최종후보 선정(상보)
유정준, 황성호 전 사장은 탈락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14일 "차기 회장 후보로 김기범 전 KDB대우증권 사장, 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부회장, 황영기 전 KB금융지주회장 등 3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금투협 이사회는 내달 3일 임기가 만료되는 박종수 현 회장(2대)의 후임 선임을 위해 지난달 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
후추위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5일까지 회장 후보자 공모를 실시했다. 이어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이날 최종 후보자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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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회장은 회원 총회에서의 선출 절차를 거쳐 내달 4일 공식 취임하게 된다.
한편 출마 의사를 밝혔던 후보 중 유정준 전 한양증권 사장, 황성호 전 우리투자증권 사장 등 2명은 심사에서 탈락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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