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연애' 문채원 "이승기와 실제 만난다면 '썸' 오래 끌 필요 없어…"
'오늘의 연애' 문채원 "이승기와 실제 만난다면 '썸' 오래 끌 필요 없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오늘의 연애'에 출연한 문채원이 파트너 이승기를 언급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문채원은 지난 12월16일 열린 영화 '오늘의 연애' 제작발표회에서 이승기와의 '썸' 설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그는 "극중 18년 동안 '썸'을 타는 설정이 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 질문에 문채원은 "'오늘의 연애'에서 이승기와 18년 지기 친구 죽마고우 사이로 나오는 데, 사실 죽마고우라기 보단 18년 동안 답이 내려지지 않은 관계다"라고 밝혀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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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문채원은 "현실에서 이승기와 만났다면 '썸'을 18년 동안 끌 필요가 없다"며 "남자 이승기와의 썸 기간은 18시간이면 충분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승기와 문채원의 스크린 데뷔작인 '오늘의 연애'는 '썸' 타느라 사랑이 어려워진 오늘날의 남녀를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14일 개봉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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