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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임직원과 대학생 등 총 80여명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 '아이캠프 원정대'가 베트남에서 시각장애 퇴치운동 및 건축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4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13개 성(城) 중 가장 극빈 지역으로 알려진 티엔장성에서 진행됐다. 봉사단은 지난해 10월 발대식을 통해 공식활동을 시작했으며 약 3개월의 준비 기간 동안 한국해비타트 봉사활동 현장 등을 찾아 건축에 필요한 안전 수칙 습득과 실습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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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캠프 원정대'는 이번에 비위생적인 주거환경으로부터 야기될 수 있는 시력장애 퇴치를 위해 8일 동안 총 8가구의 주택을 건설해 현지 주민에게 무상으로 제공했다. 또한 인근 초등학교를 찾아가 점자 가방을 기증하고 손 씻기 율동, 비누 만들기 등 위생교육도 진행했다.


지난 2007년 시작된 '아이캠프 원정대'는 SC은행의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그동안 아시아, 아프리카 지역의 저소득 시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9년 동안 총 29회의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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