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이천)=이영규 기자] 경기도 산하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4월 열리는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개최 100일을 앞두고 14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공원에서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이천ㆍ광주ㆍ여주 지역 도자관련 조합장과 박경순 비엔날레 전시감독, 도자 작가 등 100여명이 참석해 도자 비엔날레 포스터 및 전광판 제막식을 갖는다. 또 지역 어린이 40여명이 참여해 비엔날레 성공을 기원하는 도자 소원 종을 만든다. '드림 풍선' 100개도 하늘에 띄운다. 아울러 도자재단 홈페이지(www.kocef.org)를 통해 응원 댓글을 받고, 100명에게 2015년 도자 다이어리를 준다.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색:Ceramic Spectrum -본색ㆍ이색ㆍ채색'을 주제로 오는 4월24일 이천ㆍ광주ㆍ여주 등 3개 지역에서 동시 개막된다.


지역별 행사도 차별화 된다.

이천에서는 도자예술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영역의 확대를 추구하는 이색(異色), 여주에서는 다양한 쓰임새 삶을 다채롭게 하는 도자를 보여주는 채색(彩色), 광주에서는 한국과 동아시아 도자에 내재된 전통적 가치를 찾는 본색(本色)을 테마로 개최된다.



한국도자재단은 국제도자워크숍과 국제도자학술심포지엄 등도 기획하고 있다. 국제공모전은 1차 이미지 심사를 마치고, 실물 심사에 들어갔다.


이완희 한국도자재단 대표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2년마다 개최되는 국내를 넘어 아시아 최대 규모의 행사"라며 "올해 행사는 관람객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와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제공해 가족 중심의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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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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