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우울증(위 사진은 본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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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포증 뜻, 대인기피·우울증 동반 ↑…'정신과적 질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정신질환 '사회공포증(social phobia)'이 화제다.


사회공포증이란 다른 사람들 앞에서 당황하거나 바보스러워 보일 것 같은 사회 불안을 경험한 후 다양한 사회적 상황을 회피하게 되고 이로 인해 사회적 기능이 저하되는 정신과적 질환을 일컫는다.

사회 공포증을 가진 사람들은 다양한 사회적 상황에서 창피를 당하거나 난처해지는 것에 대한 과도한 두려움을 가진다.


예를 들면 많은 사람 앞에서 이야기할 때, 대중 화장실에서 소변을 볼 때, 그리고 이성에게 만남을 신청할 때 심한 불안감을 느끼는 것을 들 수 있다.


다른 정신건강 문제처럼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 간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통해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으며 두려워하는 상황에 노출되거나 노출될 것이 예상될 때 심각한 불안감이 발생한다. 일부 환자들은 공황발작(panic attack) 형태로 불안 증상을 느낄 수 있다.


환자들은 불안감을 일으키는 상황을 피하고자 끊임없는 노력을 하게 되고 이것이 사회적 기능에 저하를 일으킨다. 아울러 이들에게는 우울증이 흔하게 나타나는데 그들 중 1/3 정도가 우울증을 가지는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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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남용 같은 몰질 남용 문제도 흔하게 나타난다. 사회공포증은 대개의 경우 청소년기에 시작되는데, 이는 만성 질환으로 발전되는 경향이 있다. 상당 기간 개인의 삶에, 특히 학업이나 직장 생활 같은 사회적 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치료는 정신 치료와 약물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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