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이성경 vs 한그루 '섹시 댄스 대결' … 승자는?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성경과 한그루의 섹시 댄스 대결이 펼쳐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이성경은 걸 그룹 씨스타의 ‘Ma boy’ 댄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성경은 모델 출신답게 174cm의 늘씬한 키를 자랑하며 시원한 웨이브를 선보여 환호를 받았다.
또한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댄스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현해냈고, 이에 김지훈은 이성경의 댄스에 시선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한그루에게 끌려 나온 김지훈은 잠시 당황하는 듯 하더니 한그루와 함께 춤을 추며 흥을 폭발시켰다. 이에 MC 유재석이 나서 김지훈을 만류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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