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2015년 금융소비자 리포터 발대식
[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금융감독원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2015년 금융소비자리포터(이하 금소리) 발대식'을 가졌다. 올해 금소리는 일반공모 248명과 기관추천 87명 등 총 335명을 선발했으며 한해 동안 금융소비자를 대표해 금융거래상의 불편사항, 제도개선 필요사항을 금감원에 제안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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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 동안 총 2900건의 금소리 제보가 접수됐으며 이중 1095건이 감독 정책에 반영되거나 참고자료로 활용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소리의 적극적인 제보로 소비자보호 기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금소리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금소리에 대한 교육자료 제공 및 각종 인센티브 강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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