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기센터, 지난해 573개사 4610건 기술개발 지원
$pos="C";$title="경기중기센터";$txt="경기중기센터 G신제품개발센터를 찾은 중소업체 관계자들이 EMI측정시스템을 통해 연구작업을 하고 있다. ";$size="520,345,0";$no="201501081029375221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R&D(연구개발) 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G-신제품개발센터' 가동을 더욱 확대한다.
'G-신제품개발센터'는 기업이 보유하기 어려운 고가의 연구 장비를 구입해 기업이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10년 설립됐다.
현재 센터 안에는 3차원 프린터를 비롯해 3차원 스캐너, RF측정장비, EMI System, 온습도챔버, 정전기방전시뮬레이터, 제품촬영스튜디오 등이 있다. 센터는 이들 장비를 통해 도내 중소업체들이 창업 초기부터 성장단계를 거쳐 제품개발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장비와 시스템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총 573개사에 4610건의 기술개발을 지원했다.
또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고성능 회로분석기와 신호분석기도 도입했다. 아울러 3D프린터 시장이 대중화됨에 따라 올해는 3D프린터기를 추가 구입한다. 특히 경기중기센터는 보다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현장에 ▲기구설계 ▲역설계 ▲시제품 제작 ▲소량생산 등 각 파트별 전문엔지니어를 상주시키고 있다.
경기중기센터는 중소기업청 시행 '연구장비공동활용지원사업'에도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중소기업의 장비이용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이 사업은 대학, 연구기관 및 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연구장비를 활용해 중소기업이 보다 쉽게 기술개발을 수행할 수 있도록 장비이용수수료의 부담금을 줄여주는 사업이다. 선정 기업은 3000만원 한도에서 최대 70%의 지원을 받는다.
경기중기센터 박용환 팀장은 "G-신제품개발센터 이용은 연중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별도의 선정 절차 없이 전화상담 후 온라인 접수(www.gds.or.kr)를 통해 사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중기센터(031~259~607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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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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