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컵 유소년 배구대회, 9일 대전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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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9일 대전 한밭체육관을 비롯한 세 곳에서 제 5회 KOVO컵 유소년 배구대회를 개최한다.
KOVO컵 유소년 배구대회는 연맹에서 운영하는 유소년 배구교실 참여 학생들이 방학 기간동안 대회를 통해 실력을 겨루는 자리다. 총 서른네 개 팀에서 선수 506명이 출전해 중학년(3~4학년)과 고학년(5~6학년)으로 나눠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결승 전을 한다.
유소년 배구대회는 9인제다. 선수교체는 열두 번까지 할 수 있다. 선수들의 실력과 체격을 감안해 한 명이 서브득점을 세 번 연속 성공할 경우 다음 선수로 교체하는 규정을 뒀다. 중·고학년 네트높이도 10㎝씩 상향 조정(중학년 : 180㎝ / 고학년 : 200㎝)했다.
시상은 단체상과 개인상으로 나눠서 한다. 단체상은 우승(문화상품권 100만원), 준우승(문화상품권 50만원), 3위(문화상품권 30만원)에게 트로피와 상장, 상금을 준다. 특별상인 응원상(문화상품권 15만원)은 상장과 상금을 받는다. 개인상은 우승팀 MVP(문화상품권 10만원), 준우승팀 MIP(문화상품권 5만원)에게 각각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우승팀, 준우승팀 지도자에게는 최우수지도자상과 우수지도자상을 준다.
한편 KOVO 유소년 배구교실은 연고지 배구 저변확대와 배구 팬 확보, 영재 조기 발굴, 선수육성 등을 목표로 각 지역별 초등학교에서 정규수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연고지역 내 스물여섯 개 학교와 광주, 부산, 강릉 등 비 연고지역 여덟 개 학교에서 7000여명이 활동한다. 이 가운데 일곱 명이 엘리트선수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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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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