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시설, 기술개발 자금으로 총 16억원 대출 지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지원한다.


융자 지원 금액은 총 16억원으로 업체 당 최고 2억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다.

조건은 ‘연리 3%에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이며 융자금은 시설자금, 운전자금, 기술개발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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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자 희망자는 매월 1~ 20일 우리은행 서대문구청지점에서 상담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등을 갖춰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서대문구 내 제조업 서비스업 도소매업 유통업체 등이 융자 신청할 수 있다. 단, 부동산업 숙박업 주점업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신청 업체는 부동산 등을 담보로 제출해야 하지만 담보 능력이 부족한 업체라도 서대문구의 추천을 받아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업체당 최고 5000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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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대문구는 11개 기업체에 12억7800만원을 융자, 서울신용보증재단에 1억원을 출연해 담보가 없는 33개 업체가 총 10억원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자금융통이 여의치 않은 지역의 중소 업체들을 지원했다.


서대문구 일자리경제과(☎330-1914)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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