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경제살리기 다짐, 새해 덕담으로 끝나선 안돼"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6일 "여야 모두 (올 한해) 경제를 살리겠다고 다짐했지만 새해 덕담으로 끝나선 안되겠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새해 국민적 간절한 소망은 역시 경제살리기와 경제회복인데 이런 국민의 뜻을 받드는 것이 정치권의 책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가깝게는 12일 본회의에서 민생경제 법안 처리 최대한 많이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새정치민주연합이 전당대회로 국회 일정 쉽지 않은 것 같지만 그런 가운데서도 민생 경제 활성화 법안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 원내대표는 청와대 문건유출 사건 수사와 관련, "일부에서 검찰수사 전부터 그 결과를 예단하고 압박하는 역 가이드라인이 설정된 거 아닌가 하는 걱정을 하고 있다"며 "사실은 사실대로 인정하고 미진하거나 의혹이 있는 부분은 있는 대로 국회에서 논의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과도한 정치 공세는 지양해야 한다"고 말했다.

AD

그러면서 "문서 유출 사건은 사건대로 정리해가면서 국회는 민생과 경제 법안을 처리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공무원연금개혁특위 구성과 관련해서는 "여야가 거의 연금특위 발족과 사회적대타협기구 구성이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