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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복내산촌생태마을, 성금 100만원 기탁

최종수정 2014.12.31 12:43 기사입력 2014.12.3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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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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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복내면 복내산촌생태마을(위원장 장경수)은 절임배추 판매수익금 100만원을 불우이웃돕기에 써달라며 29일 복내면에 기탁했다.

복내산촌생태마을은 주민들을 가족처럼 살피는 이장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힘을 모아 절임배추사업을 벌여 김장용 절임배추 1550박스를 출하했다.

이재혁 복내면장은 “소득 창출이 열악한 산촌에서 주민들이 힘을 모아 소득증대사업의 결실을 거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기탁해주신 성금은 조손가정과 저소득층 가정 등 5가구에 지원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보성군은 낙후된 산촌마을의 주거환경 개선사업 및 새로운 소득원 개발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복내산촌생태마을을 지정했었다. 이 마을은 2010년부터 2013년까지 4년간 사업비 15억2000만원을 들여 마을 진입로를 개선하고 숲속의집 2동, 한옥 마을회관 1동, 절임배추시설 공동작업장 등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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