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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차밭 빛축제’ 19일 점등식으로 개막

최종수정 2014.12.18 12:51 기사입력 2014.12.18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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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세종]

은하수터널·빛물결 등 조성…내년 2월1일까지 45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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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보성차밭 빛축제가 19일 저녁 5시30분 회천면 영천리 다향각 특설무대에서 점등식을 시작으로 내년 2월1일까지 45일간 차밭과 율포솔밭해변의 겨울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보성차밭 빛축제에서 새해 새 희망을 기원하는 차밭 대형트리는 차와 판소리의 고장이라는 의미의 부채꼴 모양과 밝은 미래를 상징하는 학이 힘차게 날아오르는 모습을 형상화해 온누리에 희망의 빛을 전한다.

보성차밭에는 200만개의 화려한 LED전구를 이용한 화려한 은하수터널, 봇재~다향각 경관 조명, 형형색색의 차밭 빛물결, 공룡을 이용한 포토존 등의 다양한 시설물을 설치하고 소망카드 달기 체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율포솔밭해변에는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들이 낭만의 바다를 느끼며 사랑을 속삭일 수 있는 낭만의 거리, 사랑의 미로를 조성한다. 또 관광객에게 새해 선물을 주는 의미로 대형 선물상자 상징물을 3D 영상으로 제작해 영원한 사랑을 담아 백조 50마리를 바다에 띄우는 등 환상적인 밤바다를 연출한다.
주말 체험프로그램으로 풍등 날리기, 불깡통 돌리기, 캠프파이어 등과 주말 상설공연을 진행해 따뜻하고 낭만적인 겨울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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