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하나·외환은행 창구를 통해 신청하는 't플러스 보금자리론'의 금리는 연 3.20%(10년)∼3.45%(30년)가 적용된다.
공사 관계자는 "이달 들어 조달금리가 다소 상승했지만 서민의 내집마련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내년 1월에도 보금자리론 금리를 동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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