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3년 설립된 국일신동은 황동봉 등 1차 비철금속 제조사다. 지난해 355억원의 매출에 26억원의 세전이익, 2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공모금액은 51억원, 공모가는 1700원(액면가 500원)이다. IBK투자증권이 주관사다.
이들 종목과 함께 29일 상장되는 현대드림투게더2호기업인수목적, 케이비제6호기업인수목적, NH기업인수목적2호 등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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