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 140만주(147억원)는 유상증자로, 33만주(59억4000만원)는 매입할 예정이다. 취득금액은 206억4000만원으로 자기자본의 2.04% 수준이다.
회사 측은 "이번 결정으로 클라우드, 인프라 보안 등 인프라솔루션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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