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 '원두 이원화 서비스' 확대
2015년 전국 매장으로 확대 예정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투썸플레이스가 업계 최초로 도입한 원두 맛 선택 방식의 '원두 이원화 서비스'를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직영 매장과 가맹 일부 매장에서 시행 중인 원두 이원화 서비스는 커피 음료 주문 시 취향에 맞게 두 가지 블렌드 중 원하는 원두 맛을 선택할 수 있는 방식이다. 콜롬비아, 브라질 원두 등을 다크로스팅해 스모키한 다크 초콜릿 풍미의 오리지널과 에티오피아 산지 원두를 블렌딩해 플로럴한 향이 느껴지는 미디엄로스팅의 스페셜 블렌드 두 종류로 제공한다.
투썸은 원두 이원화 서비스의 확대 실시를 통해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로서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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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 관계자는 "원두 이원화 서비스의 확대 실시는 원두를 취향에 맞게 고르는 글로벌 커피 시장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투썸의 다양한 디저트와 델리류 각각에 어울리는 원두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로서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투썸은 지난 8월 가로수길점, 강남역점 등 전국 주요매장 40여 개 점포에 원두 이원화 서비스를 우선 도입해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달부터 부산, 광주 등 지방 거점 매장 중심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2015년에는 전국 매장에 원두 이원화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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