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수지, 中 공연서 '파격' 가슴골 노출… 숨겨왔던 볼륨감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의 중국 공연 의상이 화제에 오르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미쓰에이가 지난 7일, 중국의 한 행사장에서 '허쉬(Hush)' 등의 무대를 펼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수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수지가 가슴골 노출 등 국내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웠던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섹시미를 강조했기 때문.
이를 접한 네티즌은 "수지 중국가니까 의상이 더 파격적이네" "내수용과 수출용의 차이? 한국에서도 이렇게 입어줘요" "수지 몸매도 장난 아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수지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수지, 왜 국내에선 안 그래?" "수지, 몸매 좋구나" "수지, 화이팅" "수지, 언제 이런건가?" "수지, 요새 국내에선 뜸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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