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청소기 업계에서 4년 연속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된 것은 유진로봇이 처음이다.
유진로봇의 로봇청소기 아이클레보는 국내외 시장판로를 개척해 지난 5일 무역의 날에는 서비스로봇 기업 최초로 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도 했다. 유진로봇은 올 연말까지 2000만달러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진로봇 관계자는 "올 초부터 아이클레보 로봇청소기의 수출이 증가하게 된 것은 지난 26년간 기술경쟁력 확보를 최우선으로 상품화에 힘쓴 결과"라며 "적극적인 해외 비즈니스 파트너 발굴과 유진로봇만의 차별화된 경쟁력 제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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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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