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녕인·이설아·구기훈, 'K팝스타' 실력자들 무대 뒤에선 어떤가 봤더니
우녕인·이설아·구기훈, 'K팝스타' 실력자들 무대 뒤에선 어떤가 봤더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6일 SBS ‘일요일이 좋다-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 제작진 측이 이설아, 우녕인, 에스더김, 구기훈, 전소현, 박혜수들의 무대 뒤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들은 무대에 오르기 전까지 긴장을 놓치지 않은 채 쉼 없이 연습을 거듭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직접 건반을 치며 자작곡을 불렀던 이설아는 대기 시간 내내 건반 앞에서 떠날 줄 모르는 열혈 의지를 드러냈다. ‘엄마’라는 주제의 자작곡이었던 만큼 깊게 숨을 고르고 감정을 추스르는 등 그야말로 몰입의 경지를 보여줬던 셈이다.
놀라운 가창력으로 세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은 에스더김도 이어폰을 꽂고 목청을 가다듬으며 연신 긴장된 마음을 다잡았다. 실제 무대에서 에스더 김은 1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대담하게 오디션을 마치며 다음 라운드를 기대케 했다.
뿐만 아니라 거울을 심사위원 삼아 연습을 이어간 참가자들도 눈에 띄었다. 박진영에게 최고의 극찬을 받으며 본선 1라운드를 통과한 우녕인은 대기실 거울 앞에 아예 의자를 갖다놓고 자리를 잡았다. 의자에 앉아 기타를 치는 자신의 모습을 면밀히 관찰하며 기타를 연주하고 쉴 틈 없이 노래 연습을 했던 것.
연이은 오디션 실패로 누구보다 간절한 마음을 갖고 ‘K팝스타4’에 도전한 전소현 역시 거울 앞에 선채 원곡에 맞춰 노래 연습을 이어 갔다.
그런가하면 ‘훈남 고3’ 구기훈은 손에서 기타를 놓지 않고 몇 번이고 기타 소리를 체크하는 열정을 발휘했다. 또한 박진영 심사위원의 단점 지적을 단번에 고치며 본선 1라운드 통과의 영광을 안았던 박혜수는 ‘연습 벌레’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발길 닿는 어디라도 연습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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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무대에 오르기까지 많은 시간을 대기실에서 보내야하는 만큼 많은 참가자들의 대기실 모습은 각양각색이다”라며 “이번 주엔 또 어떤 참가자가 주말 안방극장을 들끓게 할 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SBS ‘K팝스타4’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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