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이 2일(현지시각) 미얀마 네피도에서 개최한 '한-미얀마 석탄산업 협력 활성화 세미나'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광해관리공단이 2일(현지시각) 미얀마 네피도에서 개최한 '한-미얀마 석탄산업 협력 활성화 세미나'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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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국광해관리공단은 2일(현지시간) 미얀마 네피도에서 미얀마 광업부와 공동으로 석탄산업 협력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오는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는 밍트 아웅 미얀마 광업부 장관을 비롯해 정부 및 산·학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양국 석탄산업 전문가들은 분야별 주제발표를 통해 석탄산업 주요 정책과 법제, 개발현황 및 광해관리제도 등을 소개하고 기술교류·인적 역량강화 등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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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미얀마 '제3의 도시'로 알려진 샨 주(Shan State)의 석탄광산과 화력발전소를 방문해 공동 현장조사 및 석탄 이용시설을 견학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정부와 민간차원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협력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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