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버블축구'로 폭소만발 몸 개그…살아있는 예능감 '물씬'
[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그룹 비투비가 '버블축구'로 폭소만발 몸 개그를 자랑했다.
비투비는 31일 오전 공식 스타캐스트 채널을 통해 온라인 리얼리티 '비투비- 더 비트' 8화를 공개, 지난 회에 이어 아직 다 풀어 놓지 못한 이들의 일본 데뷔 프로모션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선보였다.
이 영상에서 비투비는 스케줄 도중 휴식 시간을 이용해 최근 각광받는 레포츠인 '버블 축구'에 도전했다. 버블축구란 대형 풍선으로 만든 '버블슈트'를 입고 서로를 튕겨내며 볼을 빼앗는 이색 축구 경기.
버블슈트를 착용하고 게임을 시작한 멤버들은 곧 넘치는 승부욕을 발휘하며 불꽃 튀는 경기에 돌입했다. 하지만 비투비는 무거운 버블슈트 탓에 공을 차보기도 전 구르고 넘어지는 등 끝없는 몸 개그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 비투비는 일본 데뷔 쇼케이스 무대와 팬 이벤트 현장, 그리고 대기실 뒷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육성재는 프니엘의 기타반주에 맞춰 즉석에서 '아이스크림 송'을 만드는 등 허를 찌르는 매력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비투비의 라이브 코너 '너의 멜로디가 되어줄게 시즌2'의 임현식 편 역시 베일을 벗었다. 여기서 노을 전우성의 솔로 발라드 곡 '만약에 말야'를 선곡한 임현식은 자신만의 낮고 허스키한 저음으로 풍부한 감성을 표출했다.
한편, 비투비는 지난 11월 일본 데뷔 싱글 '와우'(WOW)를 발표하고 대대적인 현지 프로모션과 활동에 돌입해 타워레코드 주간차트 1위 오리콘 주간차트 9위라는 성과를 거두며 일본 현지 활동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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