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인기 먹거리인 고로케는 프랑스 크로켓이 변형된 음식이다. 고로케는 일본인들이 즐겨 먹는데, 일본에서는 마켓이나 정육점에서도 판매할 정도로 대중화된 먹거리다. 전문점들도 많다.
'미쓰고로케'는 당일 수제로 만든 고로케를 따끈할 때 판매해 특히 인기가 높다.
미쓰고로케는 본점을 비롯해 목동점, 오목교점, 신사점, 수원 우만점, 포천 일동점, 여수 충무점, 여수 학동점, 울산 울주점, 제주통숲점, 제주제원점이 현재 영업중이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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