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남소현, 친언니 남영주 못지 않은 여신 미모 화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남영주가 친동생 남소현을 응원하기 위해 SBS 'K팝스타4'를 찾아 화제다.
남영주는 남소현의 무대를 보기 위해 촬영장에 도착했고 그는 동생의 무대를 보며 애틋한 눈물을 흘렸다. 남소현은 아이유의 ‘나만 몰랐던 이야기’를 불렀다.
심사위원들의 엇갈린 평가속에 남소현은 합격을 했고, 남영주는 그를 껴안고 합격의 기쁨을 나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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