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열, 유준상 [사진=아시아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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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열 암투병 중 '술'에 유준상 "친구지간 의 끊겠다"…'진심어린 걱정'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암 투병 중인 뮤지컬배우 이정열과 배우 유준상과의 애틋한 우정이 화제로 떠올랐다.


25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결혼 12년 차 배우 유준상이 출연, '아내 홍은희도 못 말리는 두 번째 꿈'이라는 주제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열은 유준상의 생일 만찬을 준비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이정열은 자신을 걱정하는 유준상의 모습을 언급, 눈길을 끌었다.


이정열은 "1차 항암 치료를 끝내고 편안해졌을 때 공연하며 맥주나 막걸리를 조금 마셨는데요. 그것을 어떻게 소식을 들었는지 준상이가 득달같이 전화해서 화를 버럭 내는 거예요. 저는 그렇게 화내는 건 처음 봤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정열은 "(유준상이)'친구지간의 의를 끊겠네' '네가 지금 정신이 있는 거야 없는 거야'라고 했었어요"라며 "그런데 그게 싫지 않더라고요. 고맙게 생각될 정도로 '아. 이 친구가 나를 진심으로 염려해 주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사과했습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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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유준상과 이정열이 함께 제주도 송악산에 올라 '말 두 마리'를 열창하는 등 뜨거운 우정을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정열, 우정 감동적이다" "이정열, 힘들었겠다" "이정열, 유준상 역시 최고" "이정열, 유준상 의리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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